영재학교의·약학 진학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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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의·약학 진학률…2023년 10.
5%입시업계 "과학고 학업중단, 전출자 증가 추세" 교육부는 12일 "2025학년도영재학교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은 2.
9%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재학교와 과학고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대학 진학률이 각각 2년, 3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2일) 2025학년도영재학교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은 2.
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9%에 낮아진 데 이어 2년 연속.
7%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영재학교는 2년 연속, 과학고는 3년 연속.
교육부는 12일 2020∼2025학년도 6년간영재학교.
영재학교·과학고 졸업생들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에서는 의대 지원자들이 불이익 등의 이유로 진학 단계에서부터영재학교, 과학고에 입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과학실에서 실험하는 과학고 학생들.
경기도교육청영재학교를 졸업한 뒤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 비율이 최근 3년 사이 10%대에서 2%대까지 낮아졌다.
과학영재육성을 위한영재학교가 ‘의대 진학 창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의대 진학 학생들에게 장학금 환수 등.
경기 안양시 학원가 건물에 게시된 의대 입시 관련 홍보문.
과학고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7%- 서울권·의대 선호 현상 심화부산 울산 경남이 전국에서 과학고·영재학교졸업생을 가장 많이 배출하지만 지역에 남는 과학인재는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최상위권 대학이나 의대 진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한 영향으로.
KAIST 정문(KAIST 제공).
종로학원이 1일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또 과학고 출신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도 3년째 줄었다.
정부는 이공계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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