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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금천구 상가주택 화재주민 14명 무사히 대피 사진119 23일 새벽 1시 18분경 서울 금천구 독산동 소재 5층짜리 상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인력 57명과 장비 18대를 투입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2시 이와 함께 서울 금천구 상가서 불24명 대피 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편 금천구 상가 여자화장실서 30대 남성 체포왜 들어갔나 봤더니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금천구의 한 상가 안에 있는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상가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로 체포됐다 경찰은 A 씨가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일단 A 한편 금천 대개조 속도감 있게 진행중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이에 금천구는 중앙철재상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약 4만 규모의 대상지는 주거 판매 주민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된다 과거 철재상가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더불어 새벽시간 서울 금천구 상가서 화재3명 병원 이송 24명 자력대피 3명 병원행 800만원 재산 피해 발생해 30일 오전 2시 17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