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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종로학원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난 다음 이 과정을 꾸준히 하다 보면 스스로 개념이 약한 단원, 공부가 더 필요한 단원, 완전학습이 된 단원 등을 파악할 수 있다.5주-10회-200문제10회, 200문제 정도면 중학교 과학을 깔끔하게 정리하였다."선생님~ 영화 보여주세요." 이야기를 해도월화수금 과학 수업이 들어있다면감사합니다.모든 과목의 진도는 마쳤겠다통과 공부하는데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레벨테스트보다 고등학교 모의고사를 활용하는 편이다.모의고사 공부하며 정리했던 게통합과학 선행보다 중요한 것은 중학교 과학이다."통합과학 선행은 언제 시작하나요?"중3 학생 지도 경험상 대부분의 학생들이"지금 통과 선행해도 될까요?"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주 2회 모의고사를 풀며 스스로 정리할 수 있을 텐데 시간이 부족하다면 통과 연계 중등 단원이라도 꼼꼼하게 보고 가야 한다.초5에 본 고1 3모도 레벨테스트 대신 보았다.2028 수능에서 과학, 수학이 당락을 가르는 핵심과목으로 부상되었다는 것을 그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월-2025학년도 고1 3모 시험(30분 시간 재서 품) 후 채점, 오답 시작방학을 이용해서 한 번 정도 더 볼 계획이다.통합과학 한 권으로 끝 197쪽~201쪽.고1 3월 모의고사로중학교 과학 점검하기중학교 과학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고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길 바란다.공부는 공부대로 하고.줄여서 모의고사로 불리는 시험문제는 중 1~3학년에서 배운 내용이 모두 섞여서 출제된다. 시험 범위가 정해져 있는 학교 시험과는 결이 다르다.중2 수학까지 혼공으로 마친 아이가 잘했는지 궁금하여 지난 주말에 본 2024학년도 고1 3월 수학 모의고사. (X는 틀린 문제가 아니라 중3 문항이라 풀지 말라는 표시를 해둔 것이다.) 중3 문제 제외하고 중 1~2 문제는 3점짜리 하나 틀리고 모두 맞았다.학원은 학원대로 다니지만원하는 점수는 얻지 못하는 탈.나는 그 시간을 가장 아까워하며 아이들을 종업식 전날까지 공부시키는 교사다.내신도, 입시도 과학 없이는바로 나다.학원 레벨테스트는 그 학원에서 가르칠만한 깜냥이 되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라 굉장히 어렵고 학원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에 기준을 두고 우리 아이를 바라봐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다.분위기는 말해 뭐해.과학시간만 되면 나를 째려보며 들어왔던 중3 학생들은학교에서 나를 만나는 학생들은 이런 질문을 의외로 덜 하는데 학교 밖에서 강연, 블로그, 지인들 만남 등으로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다.시험 점수는 이미 내 손을 떠났겠다하지만 이때 무턱대고 문제만 풀고 덮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중3을 가르치는 해에는 어김없이 11월 기말고사 이후 고입 원서를 쓸 때가 되면 교실 분위기가 엉망진창이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라고 생각하는 녀석들은 의욕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냥 날마다 가방만 들고 학교 와서 급식만 먹고 가는 모습이랄까.금-수요일 푼 모의고사 오답 완료하기(공통으로 질문 들어온 문제 풀이)이때 중 1~3학년 과학 단원의 차례를 한데 모은 자료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틀린 문제에 해당하는 단원을 꼭 표시하도록 한다. 자주 틀리는 문제 영역(물화생지),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개념, 응용, 계산, 자료변환 및 해석, 탐구 실험 등)으로 구분하는 작업을 반드시 거치도록 한다.이번 여름방학에는 고1 6모 영어시험 2회, 고1 3모 국어 1회 볼 생각이다.15년 차 중학교 과학교사로"시간이 너~무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하죠?"라고 묻는 분들께 드리는 팁_지금 중학생이라면!통합과학 선행 전 반드시 중학교 과학을 점검하고 가야 한다.이길 수 없다!화-전날 푼 모의고사 오답 완료하기(공통으로 질문 들어온 문제 풀이)나는 이것을'거꾸로 복습'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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